안녕하세요. 홀로의 서재 사서 홀로입니다. 오늘은 마켓 컬리에서 구매한 작고 소소한 간식입니다. # 왜 샀어? 여러분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소소한 음식들이 있나요? 저는 초콜릿 입니다. 어릴 때부터 초콜릿 맛이 나는 건 모두 좋아했고, 중학교 때 수제 초콜릿에 눈을 뜨고 나서부터 맛있는 초콜릿을 찾아다녔습니다. 오늘 구매한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마테즈 카카오 트러플]입니다. 구매 시 세일 중이라 가격은 각 1,530원이었으며, 정가는 1,800원입니다. 식품 유형은 초콜릿이 아닌 준 초콜릿입니다. 누텔라 초코 스프레드와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준 초콜릿이라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카카오 버터 함량이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35g의 손바닥 정도 작은 봉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