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쓰다 23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o Go bag 이용하기

2022.10.14 - [홀로 쓰다/홀로 알다가(제품리뷰)] - 스타벅스 콜드 투고백 후기- 딜리버리 전용 스타벅스 콜드 투고백 후기- 딜리버리 전용 안녕하세요. 사서 홀로입니다. 스타벅스가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투고백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나 봅니다. 매장마다 투고백 포장 용기들이 흔하게 보이더니 드디어 올해 아이스 전용 holo-library.tistory.com 안녕하세요. 사서 홀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계속 연장되는 바람에 카페에 방문하기도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이에 한 번에 사서 이동하기 편리한 스타벅스 To Go bag 이용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프리퀀시와 쿠폰 적용 등 궁금하신 사항들을 찾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To go bag이 뭐야? 스타벅스 커피 Tall 사이..

[안드로이드 생활] 몰스킨 디지털 스튜디오 Actions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사서 홀로입니다. 지난번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첨부되어있던 몰스킨 디지털 스튜디오 리뷰의 연장입니다. 안드로이드폰만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디지털 스튜디오 세 개의 앱 모두를 사용하지 못해서 아쉬우셨을 듯합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Actions는 안드로이드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안드로이드 폰으로 이용한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입 후 인증까지는 이전 포스팅과 동일합니다. Google play에서 [Actions by Moleskine]을 다운 받으신 후 인증받은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쿠폰 사용기간 동안 무료 사용 가능합니다. 1. 간단한 소개 첫 인상은 심플. 허전하다 싶을 정도로 단정하다. 목록별로 색상을 지정하고 작성하기 때문에 스케줄러 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

[아이패드생활] 몰스킨 디지털 스튜디오 체험

안녕하세요. 사서 홀로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날이 시원해지면서 해도 짧아져서 그런지 아침에 눈뜨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들어있었던 몰스킨 디지털 스튜디오 체험권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셨죠? 어떤 어플인지, 받을만한 어플인지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아쉽게도 안드로이드에는 몰스킨 디지털 스튜디오의 세 가지 앱 중 Actions by Moleskine만 있으므로 애플 아이디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웹에서 인증 받으신 후 안드로이드에서 Actions 무료 체험가능합니다) 1. 쿠폰 사용하기 우선 쿠폰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주시거나 아래 주소로 접속합니다. http://moleskinestudio.com/st..

[세븐일레븐] 빙그레 애플시나몬맛 우유 어떤 맛일까?

안녕하세요. 사서 홀로입니다. 한동안 뚱바(단지 바나나우유)에서 나오던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 7번째 맛입니다.애플 시나몬 맛으로 가을과 잘 어울리는 사과맛에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사과와 시나몬의 만남이라 애플파이 맛을 기대해 봅니다. 1. 제품 정보 제품명: 애플시나몬맛 우유(빙그레)구매처: 세븐일레븐가격: 1,400원용량: 240mL칼로리: 195kcal 2. 외관 및 맛 생각 없이 열어서 한입 먹어버렸습니다. 아차 싶지만 일단 예쁜 받침에 올려두고 찍어봅니다. 뚱바의 시그니처 모양 그대로입니다. 원유 78%에 사과농축액 0.1%, 18% 계피 농축액이 0.1% 함유되었습니다(0.018%?) 덕분에 계피향이 진하지는 않습니다. 사과향도 은은하게 나지만 달착지근한 우유 향이 더 강합니다. 색상은 약간 ..

[세븐일레븐]편의점 노오란 치즈케익 & 하이얀 치즈케익 질감 및 맛

만화에서 나오는 생쥐가 좋아할 것 같은 치즈케이크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제품 정보 - 제품명: 노오란 치즈케익 & 하이얀 치즈케익 - 구매처: 세븐일레븐 - 금 액: 각 3,200원 - 용 량: 130g - 칼로리: 410kcal(노오란 치즈케익), 426 kcal(하이얀 치즈케익) 2. 상세 이미지 & 질감 및 맞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되어있는 루시카토 제품입니다. 어느 정도의 맛을 기대해 봅니다. 크기는 대략 평범한 종이컵 정도 사이즈입니다. 가져오면서 깨지지는 않았나 두근대며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두근두근 이 케이크를 보는 순간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톰과 제리]였습니다. 어린 시절 제리가 먹던 구멍 숭숭 난 치즈가 어찌나 궁금했던지 모릅니다. 말랑말랑 합니다. 사..

[카카오톡딜] 햇반 한 달치와 바꾼 슈맥스 디지털 라이스 쿠커

안녕하세요. 홀로의 서재 사서 홀로입니다. 오늘도 궁금해서 사본 물건으로 찾아왔습니다. 카카오딜로 31,000원에 구매했지만 다음 딜에는 30,000원으로 오픈되었습니다. (아쉽) 저렴한 가격에 예쁜 모양에 혹해서 구매해본 후기 시작합니다. 1. 외관 첫인상은 역시 예쁘다입니다. 그리고 작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세로 길이는 제 한 뼘보다 조금 긴 정도이고 폭은 손바닥 정도입니다.500ml 콜라병보다 작은 높이로 책장에 넣어 문제가 되지 않을 사이즈입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높이는 30cm 정도입니다. 나름 작업 표시창도 있고 기능 버튼도 5개나 있습니다. 취사 중 일 때 표시창입니다. 보온 중일 때는 12를 시작으로 카운트 다운되며 예약 버튼은 1시간부터 누르는 수만큼 카운트 업 됩니다. ..

스타벅스는 좋아하지만, 종이빨대는 견디기 힘들다! 얼죽아의 실리콘 빨대

벌써 스타벅스 다이어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 시즌이 되어야 1년을 마치는 기분이 듭니다. 유독 올해는 코로나로 시끌 시끌하다 눈 깜짝할 새 끝나버린 기분입니다. 외출을 자재하다 보니 배달과 온라인 주문으로 인해 재활용품 사용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합니다. 저는 일회용 제품 중에 매번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빨대가 신경 쓰였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사용 빨대는 냄새가 배고, 스테인리스 빨대는 너무 위험하게 느껴졌습니다. 거기다 내부가 제대로 닦였는지 확인되지 않는 것도 거부감에 한몫했죠. 그 해결 책으로 찾아본 실리콘 빨대입니다. 그냥 실리콘으로 만든 리유저블 빨대가 아닙니다. 무려! 김장 배추 속을 넣을 수 있을 만큼 활짝 열린다는 게 제 마음도 활짝 열어버렸습니다. 색상은 총 4가지로 그 옛날 스..

[스타벅스] 2020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 3종 리뷰(프리퀀시 미션음료)

안녕하세요. 홀로의 서재, 사서 홀로입니다.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를 모으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모으고 계신가요?저는 매년 일반 프리퀀시는 14개는 쉽게 채우고는 프로모션 음료 먹지 않아 가까스로 시즌이 다 끝나갈 때 받고는 했습니다. 올해는 각 잡고 세 잔 먹어봤습니다. 후기 시작합니다. 2020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 3가지 가장 첫 번째는 매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서 빠지지 않는 토피넛 라떼 시리즈 중 토피넛 팝콘 트리 프라프치노 입니다.올해는 기본적인 토피넛 라떼(핫, 아이스)와 토피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두 가지로 출시했습니다. 사실 저는 토피넛 향을 좋아하지 않아 매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방해하는 녀석이지만, 올해 출시한 토피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는 캐러멜향이 강해..

[스타벅스] 2021 플래너 노트키퍼& 루틴 다이어리 미니 속지 밎 구성

안녕하세요. 홀로의 서재, 사서 홀로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로모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언제부터 다이어리를 받지 않고 1년을 마무리하는게 어색할 만큼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몰스킨과 함께 리사이클을 주제로 대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하는 RAWROW와 아르마니의 자투리 원단을 이용해 3개의 폴더블 백, 4개의 다이어리입니다. 제가 받은 다이어리는 노트키버(아르마니)와 루틴 다이어리(미니)입니다. 스탠딩 스케줄러(+미니 계산기)와 노트 키퍼(아르마니)는 증정용이며 핸디 스케줄러와 루틴 다이어리는 32,500원으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더블 플래너 기간에 추가 증정하는 다이어리 1개는 판매용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리..

[블로그는 처음이라] 1. 초보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에서 검색 등록 하는 방법(구글 서치콘솔)

안녕하세요. 사서 홀로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다들 시작하셨나요? 이전에 초대로만 개설 가능했던 정책이 바뀌어 누구나 카카오 계정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면서 저처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게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보다는 조금 전문적이고,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리숙하게 시작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초보 블로거의 입장에서 전달해 드릴게요. 차근차근 만들어가 봅시다! 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멋지게 개설한 후 네이버와 구글에서 내 블로그 글이 어느정도에 노출되나 검색해보자. 아마 한참을 뒤져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서는 검색이 되는 걸 보아 글이 등록은 된 것 같은데? 내 블로그의 글이 구글과 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도록 하려면 각각 서치어드바이져와 서치 콘솔에 등록해 주어..